부산 금사동의 한 보습학원은 아로마향기로 가득하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에센셜오일을 디퓨징 한 이곳의 학생들은 늘 좋은 향기 속에서 공부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 또 에센셜오일을 가르치고 있는 파인비의 박비승 아로마테라피스트를 만났다.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에 가면 맛있는 커피 뿐 아니라 다양한 아로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각향각색 place'가 있다. 이 카페의 운영지기이자, 카페 오는 분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전하고 싶다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 최혜미 강사님을 비대면으로 인터뷰했다. 다음은, 실
2004년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그 후로 꾸준히 연구와 임상을 통해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전파하고 있는 강진의료원 김석준 이비인후과 과장을 만났다. 한국의 장발레, 의사이자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스트로 대한민국에 먹는 메디컬아로마테라피가 보편화되길 바라는 김석준 과장
1.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제 소개를 하자면 그냥 한마디로 공예를 좋아하고 아로마를 사랑하는 메디컬아로마테라피스트, 어드바이져 강사 이종우입니다. 20년 넘게 자동차 업계에 몸을 담고 있지만 한때 식품영양 전공으로 요리사를 꿈꾸기도 하였습니다. 아직도 마트에 가면
* JMAA에서 가장 중요 시 여기는 점 / JMAA만의 강점에 대한 인터뷰 영상에센셜오일을 향기치유가 아닌 약리효과로 설명하기 위해 다수의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학문으로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일본 메디컬아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