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처럼 의외로 많은 공부를 요구하는 분야도 없는 것 같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아로마테라피이며, 여기 저기 많은 전문가들의 수업이나 수많은 과정이 난무한다. 하지만 결국 아무리 좋은 강의들 들어도, 또 좋은 강사의 특별 강연을 듣는다 해도 결국 자신의
▲ 루아이 라산 교수유향연구의 권위자인 ‘루아이 라산(Luay Rashan)’ 교수가 한국에 온다. 오만(Oman)의 도하(Dhofar) 대학교의 Biodiversity Research Center에서 바이러스학과 식물학을 연구하고 있는 라산 박사의 유향관련 세미나는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대표주자인 일본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협회(JMAA / Japan Medical Aromatherapy Association)의 요시다 회장이 한국에 온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방한하는 JMAA의 요시다 회장의 방한은 2024년 4월 25일(목)
▲ 2023년 2월23일의 강연모습(통역과 함께)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원로 대가인 프랑스의 페노엘(Dr. Daniel Penoel)박사의 내한 강연(2023년 2월 23일~25일)이 있었다. 다른 아로마테라피의 전문가와 달리 그는 실제 프랑스의 의사이다. 물론 은퇴했다
프랑스의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석학인 다니엘 페노엘(Daniel Penoel)박사가 내한한다.2023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종각 역 인근 서울 글로벌 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페노엘 박사의 “아로마 & 자연의학 마스터 코스’의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한다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로 유명한 JMAA(Japan Medical Aromatherapy Association)의 한국협회는 오는 28일부터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스트 전문강사 과정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중급에 해당하는 '어드바이저' 전문 강사과정으로서 JM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에 가면 맛있는 커피 뿐 아니라 다양한 아로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각향각색 place'가 있다. 이 카페의 운영지기이자, 카페 오는 분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전하고 싶다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 최혜미 강사님을 비대면으로 인터뷰했다. 다음은, 실
▲ 'JMAA 메디컬아로마테라피스트 어드바이저 과정 ' 정규교재코로나로 인해 무엇보다도 개인과 가족의 건강관리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최근의 시대 요구에 맞춰 메디컬아로마테라피 협회의 선두주자인 JMAA가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스트 강사 과정(이하 JMAA 어드바이
2004년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그 후로 꾸준히 연구와 임상을 통해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전파하고 있는 강진의료원 김석준 이비인후과 과장을 만났다. 한국의 장발레, 의사이자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스트로 대한민국에 먹는 메디컬아로마테라피가 보편화되길 바라는 김석준 과장
1.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제 소개를 하자면 그냥 한마디로 공예를 좋아하고 아로마를 사랑하는 메디컬아로마테라피스트, 어드바이져 강사 이종우입니다. 20년 넘게 자동차 업계에 몸을 담고 있지만 한때 식품영양 전공으로 요리사를 꿈꾸기도 하였습니다. 아직도 마트에 가면
* JMAA에서 가장 중요 시 여기는 점 / JMAA만의 강점에 대한 인터뷰 영상에센셜오일을 향기치유가 아닌 약리효과로 설명하기 위해 다수의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학문으로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일본 메디컬아로마
▲ 일본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협회(JMAA) 로고일본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협회(Japan Medical Aromatherapy Association_이하JMAA)는 1990년에 설립되어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및 한국 등 8개국에서 2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