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처럼 의외로 많은 공부를 요구하는 분야도 없는 것 같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아로마테라피이며, 여기 저기 많은 전문가들의 수업이나 수많은 과정이 난무한다. 하지만 결국 아무리 좋은 강의들 들어도, 또 좋은 강사의 특별 강연을 듣는다 해도 결국 자신의
▲ 루아이 라산 교수유향연구의 권위자인 ‘루아이 라산(Luay Rashan)’ 교수가 한국에 온다. 오만(Oman)의 도하(Dhofar) 대학교의 Biodiversity Research Center에서 바이러스학과 식물학을 연구하고 있는 라산 박사의 유향관련
▲ 2023년 2월23일의 강연모습(통역과 함께)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원로 대가인 프랑스의 페노엘(Dr. Daniel Penoel)박사의 내한 강연(2023년 2월 23일~25일)이 있었다. 다른 아로마테라피의 전문가와 달리 그는 실제 프랑스의 의사이다. 물론 은퇴했다
프랑스의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석학인 다니엘 페노엘(Daniel Penoel)박사가 내한한다.2023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종각 역 인근 서울 글로벌 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페노엘 박사의 “아로마 & 자연의학 마스터 코스’의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