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태풍의 신부’라는 드라마를 보면 이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화장품 회사에서 출시한 마스크 팩의 부작용이 소개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과 악역들 사이의 관계에서, 극의 주요한 쟁점으로 나오는 마스크 팩의 문제점은 녹차에서 추출한 성분이 문제가 되는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흥미로운 것은 요즈음 너무나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스크 팩의 성분이 드라마의 소재로 나올 정도로 민감한 주제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여성의 고된 일상과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중요한 여성용품의 화장품인 마스크 팩에 있어서 ‘진정’과 ‘저자극’ 그리고 ‘쿨링효과’를 주요 효능으로 하는 신개념의 마스크 팩이 있어서 이를 소개한다.

민감한 피부의 자극을 최대한 고려해서 100% 국내산 쌀가루를 기본 성분으로 한, 천연 마스크 팩인 ‘트루닉 인텐시브 수딩 라이스 마스크 팩(TRUNIC Intensive Soothing Rice Mask Pack)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콜라겐이나 하이드롤라이즈 마스크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마스크라고 한다.

‘트루닉 인텐시브 수딩 라이스 마스크 팩은 1mm정도의 얇은 라이스 젤라틴 시트에 펩타이드 및 식물의 추출 수를 함유시켜, 붙이는 동안에 피부에 유효성분을 서서히 작용시키며, 피부의 열 감을 – 8.5 도 정도 내려주는 진정효과를 전달한다고 한다.

강남의 피부과에서 시술 후 진정관리에 사용하고 있을 만큼(자극지수 = 0.00) 순하며, 민감한 피부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외에도 트루닉(Trunic)은 재미있게도, ‘먹는 콜라겐’ 제품을 개발해서 판매 중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갱년기 여성에만 주로 집중되었던 콜라겐과는 달리,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화이트 토마토 성분과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주 원료를 맛있게 완성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이기도 하고, 야외활동 후 햇빛 받은 후 먹으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이라고 한다. 화이트 토마토가 미백에 좋다고 알려진 먹는 콜라겐, 간식대용으로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2달이상이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나온다고 한다.

트루닉의 쌀 성분의 마스크 팩과 먹는 콜라겐, 건강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여성용 제품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tru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