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에센셜오일의 성분을 병증에 따라 쉽게 블렌딩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고민을 쉽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화제다. 영국의 아로마테라피스트 전문가인 로즈마디 캐디교수가 오랜 실험 끝에 만든 에센셜오일을 쉽게 블렌딩 할 수 있게 만드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램이
▲ 아메리카 인디언의 스머지 스틱(세이지 나무)고대로부터 인간은 천연 수지나 허브를 태움으로써, 영적이나 치료 또는 좋지 않은 냄새를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명상이나 기도 또는 묵상을 경건하게 하기 위해서도 사용했지만 공기를 정화하고 사회전반에 걸친 공공의 보건을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대유행에 접어들면서 숨 쉬는 것도 주의가 필요하다.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예방'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이제 마스크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문제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평소보다 호흡하기 어려워져 무의식중에 구강호흡을 하는 것인데, 구강호흡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천명이 넘는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백신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언제나 접종이 가능할지 요원하기만 하다. 모든 관광지와 스키장 심지어 5인 이상 집합금지라는 초유의 상황도 이젠 놀랍지도 않다. 그저 답답함만이 모두를 짓누르고 있다. 정상
얼마 전 국내 인기그룹인 2PM의 우영군이 TV프로그램에서 에센셜오일을 사용해서 물 사마귀와 같은 피부트러블에도 효과를 보았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있었다.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늘 신경 쓰이게 하는 사마귀나 티눈 등의 피부질환도 에센셜오일을 이용해 효과적인 제거가 가능하
아로마의학을 다루는 김석준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자신의 블로그에 에센셜오일 원액을 피부에 발라서는 안된다고 말하고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본다.에센셜 오일은 압착법, 수증기 증류법에 의하여 추출된 농축된 에센스 용액으로 예를 들어 라벤더의 경우 라벤더 잎, 줄기, 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