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의학을 다루는 김석준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자신의 블로그에 에센셜오일 원액을 피부에 발라서는 안된다고 말하고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본다.에센셜 오일은 압착법, 수증기 증류법에 의하여 추출된 농축된 에센스 용액으로 예를 들어 라벤더의 경우 라벤더 잎, 줄기, 꽃 등
에센셜오일과 아로마테라피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들은 인공향과 천연향의 차이를 매우 잘 안다. 일단 그 향이 무엇이든 간에 대부분의 인공향은 천연향보다 값이 훨씬 저렴하다. 그래서 인공향이 우리의 의식주 모든 부분에 스며들고 있는지 모른다. 에센셜오일 자체도 가짜의
8월25일자 ‘Cosmetic Business’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알래스카항공은 최근 ‘Anti-Coronavirus 비행’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에센셜오일회사인 EO Products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에센셜오일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비행기 탑승객들에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에센셜오일의 섭취 및 복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에센셜오일의 세계 시장 규모를 보면 코로나가 있기 전 2019년의 예상으로는 2024년에 28조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예상보다 더욱 큰 폭으로
아로마테라피의 중심이 되는 에센셜오일이지만, 아직도 의학계나 약리학적인 측면에서는 에센셜오일의 치유적 효능에 대해서는 분명치 않은 의문을 갖고 있다. 가장 시장 규모가 큰 미국 최고의 의과 대학인 ‘존스홉킨스 의과대학(Johns Hopkins)’의 온라인저널에 실린 에
▲ 티트리 잎과 에센셜 오일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은 예전보다 더 강조되고 있다. 우리는 균형 잡힌 식생활, 건강한 수면 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본메디컬아로마테라피협회(JMAA)에
▲ 라벤더, 페퍼민트, 로즈 등의 에센셜 오일점점 복잡해 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 있어, 병을 일으키는 발병원인도 다양하며, 또한 이를 치유키 위한 다양한 의학적인 시도와 약리학적인 접근은 매우 비약적으로 발전되어왔다. 그러나 최근에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신종 바이러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