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티써랜드(Robert Tisserand)최근 유튜브(YouTube)에서 저명한 아로마테라피 이론가인 ‘로버트 티써랜드(Robert Tisserand)’와 인지 심리학자인 ‘마크 모스 박사(Dr. Mark Moss)’와의 토론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다. 주제는 ‘
최근 에센셜오일을 섭취한 후, 몸에 이상증상이나 후유증이 나타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특정 병증이나 증상에 대해 꽤 많은 양을 정기적으로 먹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에센셜오일을 정기적으로 먹어도 안전할까에 대해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절대로 안 된
최근 폭발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ChatGPT에 아로마테라피와 관련된 질문을 해 보았다. 에센셜오일과 아로마테라피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 ChatGPT는 수준 높은 답을 내놓고 있다. 이런 인공지능의 자세한 답변은 에센셜 오일의 사용이나 블렌딩과 관련해서 최종적으로
2021년 12월 20일 미국 오레곤 보건과학대(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에서 사이언스 면역학 저널(Science Immunology)에 논문을 발표했는데, COVID-19의 감염과 백신접종이 결합되면 슈퍼 면역 효과를 얻게 된
에센셜 오일 회사나 전문가, 협회 그리고 의료인들마다 가장 첨예하게 의견이 다른 부분이 바로 에센셜 오일의 섭취, 즉 의학용어로는 경구복용(經口服用)으로서, 먹을 수 있는가 이다. 상식적으로 순도, 즉 오일의 질이 좋고, 함유성분에 문제가 없다면 경구 복용이 가능하다고
중국 우한에서 발병되었다고 추정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SARS-CoV-2는 순식간에 전세계로 확산되었으며,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중보건비상사태인 ‘펜더믹’을 선포했다. 얼마 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부터 ‘오미크론’이라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가 직접적인 치료제나 예방제로서의 효과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래도 다양한 보조적인 역할로서의 에센셜오일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략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2021
늘어나는 에센셜오일의 사용량과 더불어, 불순물이 첨가되어 변조된, 저렴한 에센셜오일의 유통도 늘어나고 있다. 사업자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에센셜오일이 갖고 있는 법적인 제한을 역이용해서 오히려, 인공적인 성분을 첨가한 인공 에센셜오일을 유통시키고 있는 것이다.
2021년 1월 25일 KoreaScince 학술지에 발표된 서울대 농과 대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에서,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 7개의 종류 중,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트러스계열의 ‘온주밀감나무’과 시나몬(계피)과 같은 매운맛으로 잘 알려진 ‘육계나무’로부
최근, 에센셜오일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자연의학과 대체의학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인해 늘어나고 있기도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스스로의 자기 면역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에 대한 반등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에센셜오일을 원료로 하는 디퓨져의
생활이 풍요로워짐에 따라 향을 중요하게 생각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어떤 기준으로 향을 선택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향의 기준이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냄새가 중요한 선택기준이 되야 한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점차 늘어 가고 있는 디퓨져의 유행으로 인해, 디퓨져의 향기를 만들어 내는 에센셜오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아로마 웹(Aroma Web)에서 설명하는 에센셜오일에 대한 향기의 평가방법을 함께 공유해본다.에센셜오일을 구매한 후, 맨 먼저 하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아로마테라피에는 에센셜오일과 캐리어오일, 하이드로졸 등 에센셜오일과 관련된 다양한 부산물을 함께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사용목적이나 증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오일은 때론 제한적이다. 이 이유는 안정성의 문제 때문이기도 하고, 가격이나 공급부족 등의 여
허브와 에센셜오일은 수천 년 전부터 인간이 사용해 왔다. 의약품으로서, 치유나 의식 등에도 사용되었으며, 식 재료에는 빠질 수 없는 각종 향신료로도 사용되어 왔다. 최근의 코로나로 인한 감염병이 전세계로 확산되기 전부터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허브와 에센
프랑킨센스(유향)와 미르(몰약)로 알려진 에센셜오일은 2,800년전부터 전통적인 의학으로서 피부궤양과 상처, 치아통증과 염증 및 요로질환 등이나, 장례 시 미라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로서 연고 및 향료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2018년 PUBMED에 실린 논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