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가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이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극에 다다르고 있으나, 코로나의 기세는 더욱 등등하다. 백신도 아직 없고, 치료제도 마땅하지 않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 확진자를 줄이고자 사회적 거리통제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대의 의학이 정착되기 전까지 식물은 인간에게 중요한 공급원이자 최고의 치료제였다. 과학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준 반면, 자연녹지의 훼손이나 생태계의 교란은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혼란을 가져다 주고 있다. 특히 최근의 COVID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에센셜오일의 섭취 및 복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에센셜오일의 세계 시장 규모를 보면 코로나가 있기 전 2019년의 예상으로는 2024년에 28조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예상보다 더욱 큰 폭으로
▲ 유칼립투스 나뭇잎과 에센셜오일미국 맥길대학(McGill University)의 사회 과학 연구소(Office for Science and Society)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에서 조 쉬바르츠(Joe Schwarcz PhD)박사는 만일 유칼립투스 오일로 그렇게 간단히
아로마를 논할 때, 혹자는 에센셜 오일이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아로마 오일이라고도 부르며, 이를 이용한 치료 또는 Healing요법이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라고도 한다. 그리고 메디컬 아로마테라피(Medical Aromatherapy)라는 것은 향기를
아로마테라피의 중심이 되는 에센셜오일이지만, 아직도 의학계나 약리학적인 측면에서는 에센셜오일의 치유적 효능에 대해서는 분명치 않은 의문을 갖고 있다. 가장 시장 규모가 큰 미국 최고의 의과 대학인 ‘존스홉킨스 의과대학(Johns Hopkins)’의 온라인저널에 실린 에
▲ 베르가못 열매와 에센셜오일종식될 듯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고 있는 요즘이다. 스트레스 해소에 에센셜오일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일본아로마환경협회는 베르가못 에센셜오일이 면역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디
▲ 라벤더, 페퍼민트, 로즈 등의 에센셜 오일점점 복잡해 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 있어, 병을 일으키는 발병원인도 다양하며, 또한 이를 치유키 위한 다양한 의학적인 시도와 약리학적인 접근은 매우 비약적으로 발전되어왔다. 그러나 최근에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신종 바이러스와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세계 팬데믹현상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도시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인 ‘SARS-CoV-2’에 의해 펜더믹(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병)을 발표했다. 그 후 이 바이러스는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나타났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