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 오일과 관련한 다양한 칼럼을 소개하면서 많은 자료를 찾게 되었지만, 과거의 자료를 찾고자 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성경이었다. 성서의 구약과 신약의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된 에센셜오일은 세례나 기름부음, 예배 및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을 포함한 각종의 예식과
에센셜오일과 아로마테라피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들은 인공향과 천연향의 차이를 매우 잘 안다. 일단 그 향이 무엇이든 간에 대부분의 인공향은 천연향보다 값이 훨씬 저렴하다. 그래서 인공향이 우리의 의식주 모든 부분에 스며들고 있는지 모른다. 에센셜오일 자체도 가짜의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에 가면 맛있는 커피 뿐 아니라 다양한 아로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각향각색 place'가 있다. 이 카페의 운영지기이자, 카페 오는 분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전하고 싶다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 최혜미 강사님을 비대면으로 인터뷰했다. 다음은, 실
몰약, 영어로는 ‘Myrrh’이며, 대표적인 에센셜오일로서 식물성 천연수지이다. 성경에서 예수님 탄생 시 동방박사가 가져온 3가지 선물 중에 하나이며,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시신처리를 위해 사용된 오일이기도 하다. 나라마다 몰약에 들어있는 유효성분이나 효능은 약간 다를
에센셜타임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에센셜오일과 아로마테라피 그리고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전문 뉴스 사이트, ‘에센셜타임즈’에 대한 폭발적인 성원에 부응하고자, 독자 및 에센셜오일 관련 사업자 여러분들이 현재 취급하고 계시는 다양한 아이템에 대
지난 시리즈에 이어 메디컬뉴스투데이에서 소개한 수면에 대한 의학 속설을 더 알아보려한다. 그 중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수면시간을 둘러싼 속설의 일부를 살펴보자.1. 모든 사람은 8시간이 필요하다.인간 생물학의 많은 측면과 마찬가지로, 수면에도 일률적인 접근법은 없다
맨드라미 꽃은 우리가 흔히 보는 꽃이지만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7~8월에 피는 맨드라미 꽃은 무리지어 핀 꽃모양이 마치 닭의 볏처럼 보인다고 해서 계관화(鷄冠花), 계두화(鷄頭花)라 부른다.꽃말은 ‘영생’ ‘열정’ ‘시들지 않는 사랑’ 등이 있는
8월25일자 ‘Cosmetic Business’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알래스카항공은 최근 ‘Anti-Coronavirus 비행’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에센셜오일회사인 EO Products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에센셜오일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비행기 탑승객들에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와 계속되는 태풍 소식 등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가고 있는 요즈음이다. 숙면하고 나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은데, 계속되는 힘든 상황이 주는 스트레스때문인지 숙면도 어렵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숙면에 대한 여러 가지 의학 속설에 기대보려
▲ 'JMAA 메디컬아로마테라피스트 어드바이저 과정 ' 정규교재코로나로 인해 무엇보다도 개인과 가족의 건강관리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최근의 시대 요구에 맞춰 메디컬아로마테라피 협회의 선두주자인 JMAA가 국제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스트 강사 과정(이하 JMAA 어드바이
이제 마스크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집을 나설 때, 지갑과 휴대폰을 챙기는 것 같이 마스크도 외출 시 꼭 챙겨야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조금만 참으면, 이 지긋지긋한 마스크로부터 벗어나겠지 하는 바람도 이미 헛된 희망이 되어버렸고 마스크를 써야 하나, 말아야 하
코로나로 인해 후각의 기능에 장애를 가져온다는 후유증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모색되고 있는데, 최근 미국 워싱턴대 약학대학에서 코로나로 인한 후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훈련요법의 임상실험된다고 발표되었다.
코로나 환자들이 겪는 일반적인 장애 중에는 후각 상실이 있다. 코로나 초기의 증상으로서 오한, 미열과 함께 음식의 냄새를 맡지 못한다던지, 심지어 샤워할 때, 비누 냄새나 샴푸 냄새를 못 맡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코로나로 진단을 받은 후, 입원한 환자의 경우, 34%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가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이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극에 다다르고 있으나, 코로나의 기세는 더욱 등등하다. 백신도 아직 없고, 치료제도 마땅하지 않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 확진자를 줄이고자 사회적 거리통제
얼마 전, 출근길에 인터넷으로 샀던 자세교정용 등받이를 들고 주차장을 지나가고 있을 때였다. 휠체어에 탄 노인 분이 나를 향해 무언가 손짓을 했는데, 내가 들고 가는 보조 등받이를 당신에게 팔 수 있냐는 거다. 본인도 그렇지만 집에 있는 부인이 허리가 아파서, 그런 등